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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캠프 개소식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행사로 열린 이번 출정식은 많은 인파 속에서도 혼선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돼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결집력을 보여줬다.
이날 출정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강력한 지원 사격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상주는 경상북도 농업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도시"라며 이미 상주 이전이 확정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조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상주의 농식품 산업 기반 강화와 농식품 클러스터를 핵심 공약으로 내건 안재민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 역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임 의원은 "정말 유능하고 똑똑하며 두루두루 경험을 쌓은 젊은 안재민을 믿고 상주를 맡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상주발전을 위해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이 완벽하게 하나로 뭉친 국민의힘 원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향한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안재민 후보는 "상주의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단 하나의 불법과 공격도 없이 치러지는 깨끗한 선거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17억원의 예산이면 해결할 수 있는 농약병·폐비닐 수거시설 공약이 많은 농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며 "일시적인 소비진작을 위해 애써 저축해온 기금을 다시금 배분하는 선심성 공약보다 시민을 이해하고 상주의 강점들을 잘 살린 짜임새 있는 공약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안 후보는 지역 농축산물 활용 식품기업 유치, 심뇌혈관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건립, 명품 파크골프장 건립,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호텔 건립 등 상주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들을 대거 제시했다.
안 후보는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어떠한 공격에도 깨끗한 선거 원칙을 지켜내겠다"며 "사람이 붐비는 활기찬 상주,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