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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등 총 16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윤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에 나주와 빛가람 혁신도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혁신도시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활성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빛가람동의 젊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정주여건 개선 공약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 진로체험테마파크 조성, 어린이용품 복합쇼핑공간 확충,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운영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젊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삶의 질이 높은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민선 8기 복합체육문화센터와 꿈자람센터를 개관했고 빛가람 호수공원 정비와 배메산 산책길 조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을 통해 교육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젊은 세대와 아이 키우는 가족들이 더욱 살기 좋은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