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LG 트윈스 김민수 “불법촬영 사실 아냐”…인스타 폭로글 직접 해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2010006569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22. 08:20

김민수
LG트윈스 포수 김민수/LG트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김민수가 SNS 폭로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냈다. 김민수는 자신을 둘러싼 외도 및 불법촬영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해당 게시물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수는 지난 21일 LG트윈스를 통해 "우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어제 제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글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12월 3년 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의 반대 등으로 파혼에 이르렀다"며 "이후에도 가끔 연락을 이어왔는데 최근 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확산된 불법촬영과 촬영물 유포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김민수는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등 불법적인 일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추정되는 폭로성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4년을 만나면서 스무 명 넘는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과 함께 몸캠, 불법촬영, 촬영물 유포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작성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여자 문제와 거짓말이 계속됐다", "결혼 한 달 전 잠수를 탔다"고 주장하며 김민수를 "마마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다시 만났지만 또다시 거짓말과 여성 문제가 반복됐다"고 적으며 폭로를 이어갔다.

논란이 확산된 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됐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