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방에서 다량의 의료용 마약류를 소지·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졸피뎀 등 한 달 넘게 투약할 수 있는 양의 의료용 마약류를 발견했다. 당초 경찰은 A씨의 전화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우려해 현장에 출동했지만, 약품을 발견하고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마약 투약 여부와 입수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