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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화통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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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05. 04. 17:38

도쿄 전범재판 관련
중문 및 영문판 동시 보도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3일 도쿄 전범재판 80주년 관련 특집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국제인사들의 인터뷰를 중문과 영문 기사로 동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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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도쿄 전범재판 80주년 관련 중문판 특집기사./신화통신 홈페이지 캡처.
신화통신은 이날 '끝나지 않은 정의의 심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 도쿄재판 개정 80주년의 시사점' 제하의 특집 기사에서 권 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어떤 의미에서 도쿄재판은 여전히 '미완의 재판'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당시 상당수의 책임자들이 기소되지 않았거나 충분한 심판을 받지 않았다. 수많은 전쟁 범죄 역시 철저히 규명되고 처리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일본에서 이른바 '신군국주의'가 되살아나고 있는 배경 가운데 하나도 도쿄재판이 과거 전쟁 책임에 대한 철저한 청산을 완수하지 못한 데 있다"고 지적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도쿄와 자카르타발 영문 기사에서도 권 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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