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송유인 후보와 원팀으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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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 50%씩 반영해 진행됐다.
김해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영두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성원해준 김해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전하며 아쉽게 양보한 송유인 후보와 지지자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원팀이다"며 "송유인 후보를 잘 모시고 원팀의 힘으로 김해에서 압승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 류경완 도의원, 함양군수 후보 서필상 전 부대변인이 선출됐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정국정·최상화)과 밀양시장(이주옥·정무권)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결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가린다. 양산시장 경선은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예비후보 등 4명이 본경선 대상자로 압축됐다.
허성무 도당 위원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경선을 진행했다"며 "원팀의 힘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도당은 후보가 확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해 본선 승리를 다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