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11일 개막…먹거리존·공연으로 관광객 맞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01010000127

글자크기

닫기

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4. 01. 10:41

11~12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일원서 개최
먹거리존에서 임실 N치즈 활용 치즈붕어빵 판매
1.임실군  벚꽃축제에서 즐기는 미식관광…치즈붕어빵부터 한우까지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봄철 대표 행사인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 경관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존'이 마련돼 푸드트럭 6대를 포함한 총 13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임실N치즈를 활용한 치즈붕어빵과 치즈핫도그 등 간편식 메뉴가 판매된다.

출렁다리 인근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에서도 방문객을 맞는다. 이곳에서는 한우 구이를 비롯해 갈비탕, 불낙전골,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개막 무대에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출연하며, 남승민, 홍성윤, 채윤 등 트롯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심민 군수는"매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벚꽃축제를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러리를 한층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