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치권 대거 결집…“축제 방불케 한 열기, 지역 변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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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주시장 선거 판세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젊은 시장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주버스터미널 6층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약 8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행사장은 물론 인근 공간까지 가득 차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단순 지지층 결집을 넘어 다양한 연령대가 고르게 참여한 점에서 '세대 통합형 민심'이 반영된 행사로 평가된다.
이날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 인사들은 안 후보를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인물"로 규정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과거 정책 추진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언급하며 '즉시 투입 가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안재민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상주 발전의 해법으로 '화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어르신의 경험, 청년의 창의성, 공직사회의 행정력이 결합될 때 상주의 미래가 열린다"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형 시정을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 대해서도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안 예비후보는 "불법과 부정,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선거는 결국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다"며 "정정당당한 경쟁과 결과 승복을 통해 새로운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권역별 발전 전략과 생활밀착형 공약을 함께 제시하며 실무형 후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관광·산업·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지역별 특화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형 서비스 구상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