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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영화로는 25번째이면서, 해외 영화를 포함하면 34번째로 1000만 고지를 돌파한 작품이 됐다.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박지훈)과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우정과 이별을 그렸다. 우리에게 방송계의 입담꾼으로 낯익은 장항준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잡았다.
오는 12일 낮 1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하는 장 감독은 6일 쇼박스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일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게 조심스러워진다"면서 "나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가며 강단 있어지고 한 인간으로 살려고 하는 모습들에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셨던 것 같다"고 성공 소감과 요인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