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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원작 작가 “소설 표지 찢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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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03. 16:49

박지훈
/제이로빈 쓰레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 역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최근 원작 웹소설 작가 제이로빈은 자신의 쓰레드를 통해 박지훈의 캐스팅 소식을 공유하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평생 운 다 썼네요.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적으며 작품과 배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박지훈은 극 중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는다.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군대라는 현실적인 배경에 게임적 설정을 결합한 판타지 드라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해 상반기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 전부터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은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에서 열리는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에서 비경쟁 부문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3일 기준 누적관객수 921만 3368명을 기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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