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안양본원 3층에서 제26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행선연구원에서는 대행 선사의 선사상과 교화행을 연구하고 불교사상을 집중 조명하는 연구논문들을 발표하는 계절발표회를 매년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계절발표회는 이산인문예술학당 대표 동광 스님을 좌장으로 두 가지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경희 동국대 연구교수는 '법장 십지품 해석과 세친의 영향'에서 세친이 지은 '십지경론'과 법장이 지은 '탐현기' 십지품의 구성과 내용을 비교 분석한다.
최원섭 대행선연구원 연구원은 '봉암사 결사 정신 계승의 일면: 한마음선원의 법당 장엄과 신행 의례'를 통해 한마음선원의 신행 양상이 현재 조계종의 의례와 수행 양상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1947년 봉암사 결사 정신 계승의 일면임을 주장할 예정이다.
논평은 동국대 특임교수 석도스님, 박보람 충북대 교수, 송현주 순천향대 교수, 오진영 대행선연구원 연구원이 맡는다.
한편, 대행선연구원의 계절발표회는 '한마음선원'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