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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유통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한 특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으로 예상되는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먹거리 구성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이용객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휴게소의 대표 시설인 드론 경기장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해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골프의류 매장, 코인 노래방, 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운영해 체류형 휴게소로서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설 분위기를 살린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고무신 과녁 맞추기, 투호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이벤트를 통해 연휴의 즐거움을 더한다.
대보유통 관계자는 "단순히 이동 중 들르는 공간을 넘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휴게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친지가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설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