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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당진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명절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나눔활동에 앞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민들레일터'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을 포함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20여 종이 담긴 선물 상자를 제작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에서 당진제철소는 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와 함께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각각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 받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께 새해 안부를 건네고 선물 상자를 직접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나눔 활동을 포함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달하며 20년 동안 총 13억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모두 힘찬 발걸음으로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선물을 통해 명절을 맞은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당진제철소는 오는 10일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 및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