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회로 나눠서 접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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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65대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차종별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차는 △승용 최대 754만원 △화물 최대 1365만원 △중형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차는 승용 기준 정액 325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제외)을 3년 이상 보유 후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추가 전환지원금도 지급된다.
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은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됐으며,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은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변경됐다. 보조금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연 3회로 나눠 신청받는 방식도 도입됐다.
친환경차 구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과 미래모빌리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재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붙임]_2026년_전기자동차_보조금_지원_현황0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30d/2026013001002342800138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