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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 선정…1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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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6. 01. 15. 09:15

스마트농업·문화관광연계 산업육성 전략제시 높은 평가
새마을경제과)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 선정 쾌거(청도군청사사진)
청도군청사 전경
경북 청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으로 추진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역의 강점을 살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식품 제조·가공과 문화관광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 농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ICT·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농산물 가공·제조업을 고도화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도군 산업 발전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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