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미래 100년 도약기반 구축 흔들림없이 추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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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고 강릉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상호간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다.
지난 10일 오전 7시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동면 안보등산로 활공장전망대에서 강릉시장을 초헌관으로 해 제례를 봉행하고 하나 된 힘으로 더 힘차게 '강원제일 행복강릉'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짐했다. 특히 기원제를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고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당당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은 우리 공직자와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있다면 변화와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새해에도 공직자 모두는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향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강릉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