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진중한 마음으로 노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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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노래로 웃고 버텨온 시간 속에서 평범한 날들과 불안했던 순간들을 함께한 사람이 있다"며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삶의 많은 장면을 함께해준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라는 이름으로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된 만큼, 새해 첫날 가장 먼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늘 제 음악을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의 마음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진중한 마음으로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진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톱12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0년 '차마'를 시작으로 '삼산이수' '사랑의 팔베개' '어이하리오' '주세요'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