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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새단장…20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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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 임유진 인턴 기자

승인 : 2025. 06.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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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간의 리모델링 마치고 20일 재개관식 개최
250619 (사진4) 꿈나무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후 사진(일반자료실)
꿈나무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후 모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8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의 새 출발을 알린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로구시설관리공간에서 지난달 리모델링을 마친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의 새출발을 기념해 오는 20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

도서관은 시설관리공단 2층에 자리한 연면적 185㎡ 규모의 도서관으로 시작해 8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유아·어린이·일반자료실·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식은 시설관리공단 4층 꿈나무극장에서 열리는 구구단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연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이후 2층 도서관으로 이동해 현판식과 도서관 내부 라운딩으로 끝을 낸다.

아울러 행사장을 강연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전시마당으로 나눠 공간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마당에는 '문어의 여행' 저자 김현례 작가가 초등학생 25명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체험마당에는 △가로세로 꿈나무 퀴즈 △내가 그리는 꿈나무어린이도서관 △뿅뿅 꿈나무오락실이 열리고, 공연마당에는 마술 및 풍선 공연, 전시마당에는 작품 전시와 참여형 행사가 진행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이 책과 놀이, 창의력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임유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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