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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청년의 건강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클라이밍과 요리 특강을 마련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청년을 위해 이색 특강을 운영해왔다. 청년의 최근 관심사와 선호를 반영해 일상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클라이밍 특강은 다음 달 18일 더클라임 문래점에서 열린다. 첫 특강이 진행되던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수업은 초보자도 쉽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기초 강의부터, 실습, 개인 연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요리 강좌는 다음 달 25일과 27일 양평동에 위치한 얌이랩에서 열린다. 바비큐 포케, 치킨랩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드는 수업이 예정돼있다.
신청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클라이밍 특강은 14명, 요리 강좌는 회차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다음 달 4일까지 구 누리집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청년이 살고 싶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