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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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확산하고, 반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축제장에서는 EBS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의 생명사랑 토크콘서트, '다묘양육백서' 저자와의 만남, 반려동물 응급처치 세미나 등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반려동물 건강상담·행동상담·비문 등록·위생·미용 및 관내 산업전시 등 21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목줄 미착용 놀이터도 마련해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 견주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추는 '이리와 최강견 선발'프로그램과 소중한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가족사랑 생명존중 사진전'도 마련됐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