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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2호기, 액체폐기물 처리계통 비정상 배출…방사능 준위는 허용기준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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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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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1)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 본부는 12일 오전 10시 5분경 정상운전 중인 월성2호기(가압중수로 형 70만㎾급) 저 농도 방사성물질 저장탱크에서 감시되지 않은 상태로 액체폐기물이 배출된 것을 확인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지역사무소에 보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월성원자력 본부에 따르면 해양으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 평가결과에서 삼중수소는 1.116×1010Bq, 감마핵종은 3.589×105Bq 으로 확인했다.

이는 연간 배출 제한치1) 대비 삼중수소는 10만분의 1(0.001%) 수준, 감마핵종은 100만분의 6(0.0006%)에 해당하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누설로 인한 주민유효선량은 연간 6.97×10-8mSv로, 평상시와 유사한 값이다.

추가적인 액체방사성 물질의 배출은 없으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월성원자력 본부는 해양환경시료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는 등 상세 원인을 점검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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