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딜리버리’가 주인공들의 동상이몽 심리를 담은 캐릭터 스틸 6종을 공개했다. /마노엔터테인먼트 |
마노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딜리버리’ 주인공들의 동상이몽 심리를 담은 캐릭터 스틸 6종을 공개했다. 4일 공개된 스틸에는 ‘귀남’(김영민), ‘우희’(권소현), ‘미자’(권소현), ‘달수’(강태우)의 미묘한 표정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서로를 경계하고 날 선 표정으로 견제하는 커플 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귀남의 당혹스러운 표정, 우희의 걱정과 동정이 섞인 복잡한 표정, 병원 침대에 누워 실낱같은 희망을 담아 미소 짓는 미자, 그리고 아기의 태동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달수까지 각 인물의 내면을 엿볼수 있다. ‘아기’라는 공통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서로 다른 미래를 그리는 네 사람의 미묘한 감정 대립이 기대감을 높인다.
‘딜리버리’는 아이를 가지는 것이 지상 최대 목표인 철부지 금수저 부부 ‘귀남’, ‘우희’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된 백수 커플 ‘미자’, ‘달수’의 문제적 ‘딜’을 그린 유쾌하고 살벌한 공동 태교 코미디로 오는 20일 극장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