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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보성군 노동면 마을을 찾아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후된 정자쉼터 3개를 개보수하는 등 마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10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에게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점심 배식 봉사와 '버스킹' 공연도 함께 실시했다.
문화예술과 접목한 이번 사업은 전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24 전남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공모사업에 공사가 참가해 예술인들과 매칭이 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은 바이올린 합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판소리 공연으로 이어져 클래식과 전통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혀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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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더운 날씨에 고생해 준 직원분들과 예술인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자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해 든든한 도민의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