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L건설, 혹서기 맞아 온열질환 예방 독려 위한 ‘얼음골’ 캠페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001000621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7. 10.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L건설
DL건설이 자사 현장에 설치한 간이 근로자 휴게실 모습./DL건설
DL건설이 혹서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 온열 질환 예방에 힘쓴다.

DL건설은 이를 위해 자사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얼음골'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일 2회 빙과류 제공 △매일 아이스팩·분말 포카리 제공 △작업팀 전용 보냉통 지급·사용 △옥외 작업구역 그늘 조성·대형 선풍기 설치 △전 근로자 수용 가능한 에어컨 휴게실 마련 △토목현장 순찰차량 얼음차 운영 △작업팀 시간 단위 체온 측정·결과 확인 △온열질환 전조 증상 근로자 셀프 신고 및 휴식 보장 △제빙기·정수기 청결 관리 등 온열사고 예방을 위한 10대 의무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DL건설은 고용노동부 폭염·호우 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 대응 지침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에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확보하기 위한 DL건설만의 세부 운영지침 및 이행 우수사례가 담겼다. 해당 지침에 따라 DL건설은 혹서기 종료 시까지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DL건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폭염 정보 수시 제공 △폭염 위험 단계별 대응 요령 안내 △온열질환 종류·증상·예방 수칙 등 교육 △경영진 특별 점검 실시 △온열질환 예방체제 이행현황 수시 모니터링 △온열질환 예방 관련 캠페인 전개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