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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치유와 힐링 공간을 위한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내 ‘맨발 산책로’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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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5.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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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공원 내 기존 산책로 황토살포와 신규산책로 조성
마동생태호수공원 내 ‘맨발 산책로’
전남 광양시 마동생태호수공원 내 '맨발 산책로'. /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녹색 치유의 기회 제공과 쾌적한 힐링 공간 마련을 위해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내 '맨발 산책로'를 확대 조성한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공원 내 기존 산책로에 황토 포설 및 신규 맨발 황톳길(268m)을 조성하고 촉감 체험장, 세족장을 신규 설치한다. 또, 일부 산책로에는 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지난해 맨발 걷기가 전국적 유행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맨발 산책로 확대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재신 공원과장은 "맨발 산책로 등 녹색 편의시설을 갖춰 '녹색도시 광양'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일원에 지역 내 기관·단체 시민과 광양시·광양시의회 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계절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16㎡(약 5평) '감동정원' 75개소를 조성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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