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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16일 오후 대전에서 진행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후 곧바로 정 의원 부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통영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40~50분가량 장례식장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정 의원은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윤 대통령이 초임 검사 시절인 1994년 대구지검에서 함께 일했다. 가족 간에도 교류가 있었고 고인과도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 경선 때 윤 후보 캠프 위원장을 지냈고, 후보 시절에는 네거티브검증단장을 맡았다.
한편 정 의원 부인은 지난 15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아파트는 정 의원 부부가 통영에 머물 때 사용하는 숙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