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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동시설 유지관리와 시선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단지 내외 인적·공간적 자원을 활용해 열린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공동체 활성화(주민 소통, 취미·건강교실 등) △어르신 보안관(단지 내 순찰 활동) △열린 아파트(공간 개선·개방을 통한 단지 내 공동체 활동) △관리지원 사업(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등) 4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친 후 구 주택정첵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후 구 공동주택심의의원회를 거쳐 4월 16일 발표된다. 구는 이번 공모에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하고,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대 800만원, 어르신 보안관 사업 최대 200만원, 열린 아파트 사업 최대 2000만원, 관리지원 사업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2011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어르신 보안관·열린 아파트 사업으로 총 140개 단지를, 관리지원 사업으로 68개 단지를 지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동주택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