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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조사특위)의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또 의회는 이날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과 조사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제1차 조사특위를 열어 위원장 선임과 부위원장 선임을 실시했다.
조사특위 위원장은 박은경 의원이, 부위원장은 김재국 의원이 맡았으며 위원으로는 김진숙, 박태순, 이진분, 현옥순, 유재수 의원 등으로 총 9명이 활동하게 된다.
특위는 오는 6월 28일까지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 분야 전반과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의 채용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의 인력 운영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안산시 관리 감독 현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 기관은 안산도시개발(주)과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재)안산문화재단, (재)안산환경재단 등 5곳이다.
박은경 조사특위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에서 시 출자·출연기관의 인사실태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동료 위원들과 협력해 논란을 해소하고 투명한 인사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에 위원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