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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작은도서관 운영비 전년 대비 40% 인상…더욱 향상된 독서문화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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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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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작은도서관 설명회(2)
의왕시가 지난 19일 연 '2024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업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올해 작은도서관 운영비를 전년 대비 40% 인상된 2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더욱 향상된 독서문화서비를 제공한다.

의왕시는 지난 19일 중앙도서관 4층 강당에서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4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4년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및 2024년부터 적용되는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인상된 예산으로 사립작은도서관에 매월 자원활동가 및 운영자 활동비를 지급해 안정적인 작은도서관 운영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도서관에서 아파트 내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도서를 배달 해주는 작은책드림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울러 작은도서관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우수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 △사립 작은도서관 육성 및 독서환경 조성 지원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지원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작은도서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으로 시민들의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향상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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