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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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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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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은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지난 12일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근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 곳에서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 보호와 급식 및 간식, 다양한 돌봄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5년 동안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다함께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제공한다.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라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는 8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목표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단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신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까지 운영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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