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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임신·출산 지원사업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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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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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사 전경
경기 의왕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의왕시는 올 해 1월부터 터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유축기 대여기간을 3~4개월로 연장하고 임산부 출산 준비교실 및 모유수유 교육, 산후우울증 및 신생아 건강관리, 아기 마사지 교육 등 다양한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바쁜 직장인 임산부들을 위해 임산부 등록과 영양플러스 지원사업을 온라인(정부24) 신청도 가능하도록 서비스 운영을 확대한다.

이 밖에 △첫 만남 이용권 둘째아 지원금 300만 원으로 확대 △난임부부 지원 확대 △고위험 임산부·미숙아·선천성이상아 선청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등 의료비 지원 사업을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의왕시 산후조리비, 산모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 최대 100만원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시민이 뽑은 2023년 의왕시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2월 의왕시 보건소에서 임산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왕시 임신·출산 지원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임산부 대부분이 긍정적 평가한 바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임산부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체감하는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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