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만 쉬던 환경미화원의 월 휴무일을 하루 더 늘려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적용 대상은 지역 내 16곳 청소대행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540여 명이며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다라 1월 24일, 2월 7일, 2월 21일 등 해당 날짜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다만 업체별로 기동조를 편성·운영해 휴무 수요일에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결한 지역 환경 유지를 위해 앞으로 휴무일 전날인 화요일 저녁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수요일 저녁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