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미세먼지 생활환경 모니터링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3010002322

글자크기

닫기

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03.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
성남시 미세먼지 생활환경 모니터링단이 야탑역 주변 도로변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시민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지역주민과 학부모 26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생활환경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공사장, 도로변, 지하철 환풍구 등 취약 지역을 돌며 간이측정기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난 곳은 원인을 분석해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성남시에 제시하게된다.

특히 산업단지가 인접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중원구 상대원1·2·3동 주거 밀집 지역 내 어린이집 48곳, 유치원 4곳, 초등학교 4곳, 노인복지시설 22곳 등 모두 78곳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 시설은 집중 모니터링 한다.

또한 집중관리구역 인근에 있는 일반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89곳도 점검한다.

아울러 각 현장에서 공회전 제한 구역 위반 차량, 쓰레기 불법소각, 매연 발생 차량 등을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하거나 관계부서와 공유해 단속,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제재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발생 상황을 수시 감시·단속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