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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4년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 최고 등급 받아…사업비 63억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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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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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사 전경
경기 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비 63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가 주변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기선과 통신선로 등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공중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비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해 실적과 올해의 정비계획을 기반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중 사업구역을 선정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상 구역별 주민,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대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기 통신선은 안전사고의 위험은 물론 도시미관도 저해하는 요소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도성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활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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