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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과 올 해 예산을 단 한 푼도 낭비 없이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또 이 시장은 '도전과 혁신으로 희망찬 행복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산시의 최대 현안이자 향후 핵심 성장동력이 될 안산사이언스밸리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민청 유치에 속도를 더하는 등 미래를 위한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아울러 도시개발·택지개발·역세권개발·도시재생·대부도 발전을 도시가치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5대 혁신과제'로 삼고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도시개발단을 중심으로 대형 국책 사업과 SOC 확충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권활성화재단 출범 △노동자 지원센터 건립 △e스포츠 육성 △로봇시티 조성 등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기대하는 역점사업인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 △구도심 재생 사업 △주차장 확충 사업에도 전력을 다해 시민이 누리는 행복한 일상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편성을 통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행정을 제공함은 물론, △선도적인 출산 및 인구정책 △농민기본소득 지급 △축제 통합·연계 및 브랜드화를 통해 희망 넘치는 도시를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민근 시장은 "올 한해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며 혁신적 도약을 위한 포문을 열겠다"라며 "안산시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화룡점정'에 이르러 혁신으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가열 차게 응원해주시고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