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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 도시그룹에서 9년 연속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선정돼 교통 선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인구 10만 명 이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현황 수준 및 정책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의왕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인구당 알뜰카드 이용률 △자전거 또는 보행활성화 기반 노력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율주행 및 배달로봇 등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교통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교통서비스 발굴에 힘써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