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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등 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여부 △자체훈련 실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발생빈도가 높은 대형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김대순 부시장과 안산소방서 관계자 및 소방전문가와 함께 △시설별 화재위험 요소 확인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여부 등의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화재 발생원인 중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겨울철 화기 사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등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