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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2023 제11회 QI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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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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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
'2023 안양윌스기념병원 2011회 QI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이동찬 병원장(QPS 위원장), 손원수 부병원장(QPS 부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0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한 '2023 제11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QI경진대회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위해 매년 초 각 부서별로 계획했던 QI 활동 주제를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 과정과 결과에 대해 발표하는 대회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1등 상인 윌스으뜸상은 '무산정 진료재료의 적정관리를 통한 비용절감 활동'을 발표한 6병동이 수상했다.

6병동은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위해 거즈나 알코올 솜과 같은 비용 청구가 불가능한 소모성 재료들의 불필요한 사용을 막고 대체 가능한 품목을 찾아 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모품 관리법을 개선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2등 윌스버금상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외래 환자 서비스 개선활동'을 발표한 외래·원무과가 차지했으며, 3등 윌스아차상은 '영상의학과 환자 대상 설명 활동 강화를 통한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영상의학과에게 돌아갔다.

또 1년간 우수한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펼친 7병동, 수술실·감염관리팀, 운동재활센터, 임상병리센터, 비수술센터, 병원차원QI팀 등은 윌스참가상을 받았다.

안양윌스기념병원 QPS(질 향상 및 환자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찬 병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다양한 주제로 QI 활동을 전개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여 환자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 안양윌스기념병원 제11회 QI경진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 팀이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절성, 문제 개요 및 활동 목표, 활동 효과 등 7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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