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고했어 2024 반가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시립예술단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에게 음악 무대를 선사하는 20회째 '파이팅 성남 콘서트'로 무료로 진행된다.
시립합창단은 이날 △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로리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시립합창단의 협연 무대인 '넬라 환타지아'와 '유 레이스 미 업' 등을 공연한다.
또 성남 청년프로예술단 보컬팀은 5인조 밴드들과 함께 감미로운 생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먼저 댄스팀은 열정적인 한국 팝 댄스 페스티벌을 펼치는 가운데 성남시 청소년재단의 청소년 댄스동아리팀이 찬조 출연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남 청년프로예술단은 지난 4월 성남시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으며, 거리공연, 동별 순회공연, 시 승격 50주년 축하공연 등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에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