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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애슬레저 룩, 공항패션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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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3. 12.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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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행에 고성능 갖춘 스타일 선호
[안다르]
안다르 스웻 후디와 레깅스로 공항패션 룩을 연출한 김윤지(NS윤지)./안다르
안다르는 스타의 공항패션에 소비자들이 주목하자 애슬레저 룩이 공항패션 대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잦은 비행길에 나서는 연예인들이 고성능으로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특정 자세에도 주름이나 옷에 변형이 생기지 않는 애슬레저 룩을 공항패션으로 선호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Lift): 비행기를 털어라'에 메인 캐릭터로 출연한 김윤지는 안다르의 레깅스와 스웻 후디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전날에는 그룹 '케플러'의 샤오팅이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김윤지와 같은 디자인의 후디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있지'의 유나도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레깅스에 패딩으로 구성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애슬레저 룩으로 스타일링한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 여성 컬렉션의 벨벳저지 트리옹프 트랙수트를 입고, 백으로 포인트를 줘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트와이스'의 사나는 지난 16일 꽃무늬를 강조한 마리메꼬의 스웻 조거팬츠에 어그부츠, 블루종으로 스타일링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조임 없이 몸을 편안하게 해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멋스러운 '꾸안꾸'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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