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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실시한 2023 지역별 학교 연계 청소년활동 우수기관 공모에서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안양시 청소년참여활동 Youth아고라'로,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디지털놀이제작소'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인정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사회참여활동을 학교로 도입해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 제안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전환에 맞춰 시니어 디지털 문화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세대 통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2023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도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 받아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2024년에도 체험형 역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안양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의식 전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