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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동부 소속인 하키·육상·태권도·테니스·배드민턴·펜싱·볼링·장애인탁구팀의 감독과 선수, 트레이너 등 60여 명은 이날 수정구 사송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3가구에 총 2000장을 전달했으며, 신상진 성남시장도 봉사활동에 동참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직장운동부 지도자와 트레이너 등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92만원으로 마련됐다.
신상진 시장은 "각종 국내·외 대회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는 직장운동부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여러분들이 나눠주신 2000여 장의 연탄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지역 내 학교운동부 선수 대상 육상·복싱 지도 △장애인 선수 대상 볼링·배드민턴·탁구 지도 △생활체육 동호인 테니스·태권도 강습 △학교 밖 청소년 하키 교육 △한부모가족 학생 스케이트 체험 등 종목별 재능 나눔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