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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는 전통적인 영국식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번 매장은 신세계면세점 센텀시티점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면세 매장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자리잡았다. 기존에는 시내에만 면세 매장을 운영했지만 인천공항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통망을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천공항점에서는 단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독 제품 구색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장에서는 100% 메리노 울 원단을 사용한 카디건, 블레이저 재킷을 판매한다. 브랜드만의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진 스웨터, 다운 재킷도 선보인다.
여성 라인도 강화했다. 겨울 시즌에 맞게 니트, 카디건 비중을 확대했으며 클래식한 테일러링이 특징인 코트, 재킷 등의 아우터와 슈트 라인 '슈트 트래블' 컬렉션 등을 판매한다. 폴 스미스 대표 패턴이 담긴 가방, 슈즈,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폴 스미스는 300달러 이상 구매시 브랜드의 양말을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담당자는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대한 젊은층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접점을 넓히고자 면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어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인천공항에 면세 매장 오픈](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13d/2023121301001435800076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