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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 자율보고 전시회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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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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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대합실서 사흘 간 열려
철도안전 자율보고 리플릿
철도안전 자율보고 리플릿./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6일부터 사흘 간 서울역 대합실에서 국민 철도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철도안전 자율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2021년부터 철도 이용 중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 해소하고, 철도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22개 철도운영기관이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국민과 철도종사자가 신고한 철도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철도운영 환경을 만들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율보고 제도 홍보와 실제 국민 참여로 개선한 철도안전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참여한 국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현장 추첨을 통한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철도 위험을 신고하고 개선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함으로써 철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철도 이용 중 느끼는 위험들을 적극 신고해주시면, 신고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체감형 철도안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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