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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사업은 발달장애로 확진된 영유아를 재활치료사업과 연계해 뇌성마비 등 장애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정부와 시·구 매칭사업이다.
영유아건강검진은 3차(9~12개월)부터 8차(66~71개월)까지 한국영유아발달선별검사(K-DST) 도구를 이용해 실시한다. 정밀검사는 6개 핵심발달 영역인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로 구분되며 △양호 △추적검사 요망 △심화평가 권고 △지속관리 필요로 판정한다.
지원 대상은 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받은 영유아다.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80% 이하 가정은 최대 2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3~8차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정밀검사기관으로 등록된 병원에서 영유아발달 정밀검사를 받은 경우다. 검사일로부터 이듬해 6월 말까지 보건소에 방문해 증빙서류를 제출해 청구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영유아기는 아이들의 인지 및 언어 발달이 이뤄지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부모들은 꼭 발달 조기 건강검진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빠르게 판단하고 재활서비스와 특수교육 연계지원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