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장학회에 따르면 아침뜰장학회는 전날 전달식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에 소재한 초·중·고등학생 34명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은 근면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이다. 청소년 단체 추천 및 장학생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강두원 아침뜰장학회장은 "안양지역 청소년들이 이 나라의 건강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푸른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40여 명의 회원으로 발족한 아침뜰장학회는 현재 7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직, 교육자, 자영업, 학부모,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침뜰장학회는 재력자의 출연으로 발생한 이자 등으로 지급하는 장학회와 달리 회원들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