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제286회 정례회 중 안산공동구시설 현장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9010018857

글자크기

닫기

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29. 17: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28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8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지역 내의 한 공동구시설을 방문해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관련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 공동구시설은 지난 2000년에 준공돼 현재 안산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고 있으며 공동구 내에 상수와 통신, 전력 등의 시설물을 수용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으로는 시 건설도로과 소관 공동구 유지관리비 10억 6921만여원이 책정된 상태다.

이날 오전 예산심사를 진행한 위원들은 오후에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운영 현황과 주요 안전점검 실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공동구 유지관리 예산의 적정성을 살폈다.

위원들은 "공동구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반시설 중 하나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설비가 위치하고 있어 인력과 예산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소방·방재·방호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밀폐 공간 사고 대응 훈련과 점용시설물 주체와의 유기적인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재수 위원장은 "지난 23일부터 조례안과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이날 현장활동을 추진했다"며 "현장에서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인 만큼 안건 의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도시환경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는 다음달 1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위원회 안건 의결을 실시한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