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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업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등 철도·수소·우주발사체·원자력 관련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6개소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 및 27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각 지자체별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별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단 조성계획 및 기업지원방안 등을 발표했다.
그 결과 15개 기업이 국토교통부-지자체-LH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차관은 "중앙정부에서도 신규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업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원팀이 돼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처리 및 규제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를 통해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속도를 높여 기업이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의견을 사전 계획단계부터 반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