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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행사인 에이치엔파트너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단지 내 들어서는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4957㎡ 172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시설은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3200가구에 거주하는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 형태에 상가 맞은편에 대단지 아파트가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아파트 입주민 외에도 북측으로 인접한 산업단지 종사자도 직간접 수요로 흡수 가능하다. 풍세일반산업단지에 별도의 상가가 없어 식사·쇼핑 등을 위한 기업 종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태학산에 둘러싸여 있고 상가 내부에 중앙광장 등 개방감을 갖춘 설계가 적용된다. 천안아산역, 논산천안고속도로, 지방도 629호선 등을 통해 상가로의 접근도 쉽다.
분양 관계자는 "상가 분양가는 2억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됐고, 중소형 중심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해 선택폭을 넓혔다"며 "웬만한 복합 쇼핑몰 수준의 172호실 규모로 조성돼 외부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