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립국악단, 제65회 정기연주회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9010011858

글자크기

닫기

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19. 14: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산시립국악단 제65회 정기연주회 '월드오케스트라 5'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19일 국악단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시립국악단의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으로 다양한 세계 악기와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한의 개량악기 '소해금'과 '대피리',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샹송', 중남미 지역의 상징 잉카음악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서곡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위촉한 초연곡으로 작곡가 노관우의 '세마치'로 막을 올린다.

두 번째 무대는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피리를 개량한 북한 개량악기로 '대피리 협주곡 : 대화'를 통해 피리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 프랑스의 샹송과 국악 관현악의 협업으로 샹송의 아름다운 가사와 화려한 국악의 선율이 함께해 감동 넘치는 무대가 진행된다.

피날레는 북한 개량악기 소해금으로 '소해금 협주곡 나비환상곡 : 新아라리'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 곡은 위촉 초연되는 곡으로 소해금의 애잔한 소리와 관현악의 웅장한 소리의 합(合)이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객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시립국악단만의 특색 있는 공연 레퍼토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